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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설계는 전시물을 담는 공간이 아니라 메시지와 경험을 공간으로
번역하는 작업이다. 이 전시관은 ‘왜 들어오고 무엇을 기억하는가’에서 출발해,
진입부에서 리듬을 조절하고 단절 없는 동선으로 이동 자체를 경험으로 만들었다.
보이드와 채광으로 빛이 전시를 해석하고, 출구는 사유의 여운으로 마무리하는,
오래 기억되는 경험의 건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