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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생갤러리로서 산방산 의 지질적 시간과 침묵을 하나의 매스로 응축한 ‘산방(山房)’이다.
분절되지 않은 단일체 형태는 대지 위에 놓인 거대한 암석처럼 인식되며,
주상절리를 연상시키는 수직 리듬은 하늘로의 상승감과 시간의 축적을 드러낸다.
외피 곳곳에 형성된 비정형 공극은 바람과 빛이 침식해 만든 타포니 지형을
추상화한 것으로, 내부 공간에 자연을 스며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