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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키페이스건축사사무소 031-322-4230
본 영상은 도시건축 컴퓨터그래픽 및 가상현실(VR) 분야에서 1인 창조기업으로 재도약한
아키페이스와 정은길 대표의 창업 스토리, 기술 경쟁력, 그리고 미래 비전을 조명한다.
건설 현장을 드론으로 촬영하고, 이를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통해 입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구현하는 장면으로 영상은 시작된다. 이러한 기술은 건축물이 완공되기 전, 건축주와
관계자들이 결과물을 미리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된다.
정응길 대표는 2000년대 초반부터 도시건축 시각화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로,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건축 CG 분야에 일찍 뛰어들어 강남에서 전문 회사를 운영했다.
컴퓨터로 건축을 표현하는 기업이 많지 않던 시절, 그의 사업은 빠르게 성장했으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대형 도시 개발 프로젝트들이 중단되었고,
결국 회사는 문을 닫게 된다. 이후 약 2년간의 공백기 동안 그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전환점은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입주 공고를
접하면서 찾아왔다. 사업 공간과 각종 지원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조건은 재기를 꿈꾸던
그에게 큰 동기가 되었고, 이를 계기로 2012년 과거의 회사명인 ‘아키페이스’를 다시
사용해 1인 기업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된다. 아키페이스는 건축 프레젠테이션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투시도·조감도 같은 정적인 이미지뿐 아니라 도시 시뮬레이션
영상, 가상현실 체험 콘텐츠까지 폭넓게 제작한다.
아키페이스의 가장 큰 강점은 건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디자인부터
시각화, 프레젠테이션까지 한 흐름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보기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의 의도와 흐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힘써 왔으며,
건축 CG와 3D 콘텐츠 분야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그는 실무에 그치지 않고 교육 영역으로 활동을 확장했다.
대학에서 약 7년간 강의를 진행하며 예비 건축가들에게 건축 프레젠테이션과
3D 시각화 기술을 전수했고,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나서 학생과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아키페이스는
특허 출원, 벤처기업 인증, ICT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1인 기업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영상 후반부에서는 드론 촬영과 가상현실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건축 체험 서비스가 소개된다.
이용자는 건설 예정지를 하늘에서 내려다보거나, 상하좌우 자유로운 시점 이동을 통해
아직 지어지지 않은 공간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다. 정응길 대표는 이러한 기술이
보편화될 경우, 건축과 공간을 이해하는 방식 자체가 크게 바뀔 것이라 전망한다.
이 영상은 위기 속에서도 기술과 열정을 무기로 다시 일어선 1인 창조기업의 사례를 통해,
건축과 IT 융합, 그리고 지속적인 학습과 도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이야기로 마무리된다.